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에 있는 모레노빙하의 모습입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 가는 길입니다. 4000m~5000m 위치해 고산병의 위험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곳에도 홍학이 호수에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는 5000m가 넘는 화산입니다

홍학의노래

프랑스 마르세유의 자랑거리 MuCEM. 태양과 바다, 기이한 난간의 하모니.

애리조나에 위치한 호스슈 밴드란 곳인데 정말 말 그대로 말발굽 모양이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마차푸차레 봉

삿포로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름이 마치 천국에서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보여 '낙원'이라는 뜻의 Paradise를 제목으로 정하였습니다

갈매기 세 마리가 퇴근 중인 태양을 향해 비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