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아들의 마지막을 담담히 보내는 어머니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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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9 22:31 조회수 : 32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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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1909년 1월 31일 독립운동가 12명과 비밀 회합을 가지던 날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왼손 약지의 제 1관절 부분을 잘라 손가락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이용하여 태극기에 대한독립 네 글자를 써넣고 먹으로 이름을 써넣은 것.
이 때 다른 동지들도 대부분 손가락을 잘랐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을 단지동맹이라 이름 붙이게 되었다.
이 때 다른 동지들도 대부분 손가락을 잘랐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을 단지동맹이라 이름 붙이게 되었다.
- [닉네임] : 최진수1[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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