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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33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23 14:08 조회수 : 21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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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
지금 문득 생각했다.
랄까 여기 최근 솟구쳐 생각.
'엔젤 넘버 33'은,
어쩐지 ... 비 극의 주인공 같다.
나 자신도 "33"이고,
게다가 뭐든지 규명 성격이라
마스터 번호 33,
엔젤 번호 33,
서울 넘버 33,
카발라 수비학 33
다양한 운세 사이트로 친숙한 마스터 번호 33 번 우리의
내가 생각했던 "33 번 도대체?"대답의 하나
'자기 연민'사람이 많을 까 ..와.
나도 내 남편 (33 번)도 남편의 친구 (33 번)도 ··.
왠지 그런 느낌이 든다.
잘 33 "사랑의 전도사"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만.
'자기 연민'의 것을 지혜 봉투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 넣습니다.
-------------------------------------------------- ----------------
"자기 연민의 연민은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哀しん거나 떨어질 수, 우울 같아지는 것과는 다릅니다."불쌍 불쌍하게 "라고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 자기 ​​연민입니다.
자신의 일에 취해하거나 자기 찬양하는 나르시시즘과 비슷한면이 있습니다. 자기 연민도 자기 사랑도 "자신에 취해있다」도 비슷한면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자기 연민이 '불쌍하게'라는 방향 인 반면 자기애와 자기 도취는 "멋지다"라는 방향 인 것입니다.
자기 연민도 자기 사랑도 정도가 진행되면 실태 무시 · 현실 무시 이랄까 균형을 부족 "동정 감정을 선호한다" "강복 해 분위기를 선호하는"것입니다.
자신의 실태가 연민만한 상태 또는 찬양할만한 상태인지에 관계없이
기분 만 빙빙 돌고이기 때문에, 본인은 편안하고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기분의 세계에 접어 들면서 현실을 객관시하고, 주위와 비교 검토 할 수 없게 점은 비슷합니다. 싫은 일에서 외면하고자하는 동기 · 도피적인 기분으로이 방향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피의 경우에는 더 다른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갈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연민이나 자기 도취, 자기 사랑의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그것뿐이라는 사람은 20 % 커녕, 계속 적을 것입니다.
자기 연민에없는 사람 = 자기 연민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사람은 많습니다.
비율은 알 수 없지만 80 % 정도의 사람은 자기 연민이나 자기 도취, 자기 사랑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 그 경향은 약한입니다.
"전체의 80 % 이상의 사람은 고난을 자신의 책임으로 乗り換えよ 가는가?」라고하면, 그것도 다르게 생각합니다. "불편과 실패는 남의 탓 환경 탓 원래 어려운 일 이었기 때문 실패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발언을 할 사람이 많습니다. 타인의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고 구제 · 구호와 지원을 강하게 요구하는 사람도 적습니다. [못한 것이나 실패한 것은 이미 포기주지 않으면】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해도 자신의 책임으로 그것을 乗り換えよ려고하는 사람은 상당히 적습니다.
"자기 연민에없는 사람은 고난을 자신의 책임으로 乗り換えよ려고합니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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