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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반은 속 그대로...
상세 내용 작성일 : 17-05-27 02:43 조회수 : 25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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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모든 인간의 행동은 기회, 천성, 충동, 습관, 이성, 열정, 욕망의 일곱 가지 중 한 가지 이상이 그 원인이 된다. 반은 속 그대로...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반은 속 그대로...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은 속 그대로... 내가 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반은 속 그대로...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반은 속 그대로...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그 바이올린이 행방불명되어 1~2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으려고 애썼던 거장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임을 알게 되었다. 반은 속 그대로...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반은 속 그대로...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반은 속 그대로...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반은 속 그대로...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반은 속 그대로...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반은 속 그대로...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반은 속 그대로...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반은 속 그대로...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반은 속 그대로... 저도 저자처럼 '좋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반은 속 그대로...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반은 속 그대로... 친구 없이 사는 것은 태양이 없는 삶과 같다. 반은 속 그대로...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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