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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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9 09:28 조회수 : 48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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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유치원 재롱잔치 참석한 엄마 표정같음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유정이를 바라보는 세정이의 표정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닉네임] : 손민상[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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