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세계최악의 성형중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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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4 14:47 조회수 : 22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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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악의 성형 중독 사례 10건을 보여주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성형중독의 위험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성형 중독자들은 병원에서 성형중독이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당한 후 자신들이 직접 수술을 진행해 부작용을 겪었다.
예를 들어,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모델 항 미오쿠(Hang Mioku)는 병원에서 정신적인 문제로 성형 수술을 거부당한 후 암시장에서 실리콘을 구매, 자신의 얼굴에 식용유를 주입했다. 그녀는 이 일로 인해 10번의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또한, 미국 시카고에 거주했던 제인 하르트(Jane Hardt)는 소 지방을 녹여 자신의 입술과 턱에 주입하기도 했다.
동영상 속 성형 중독자 중 유일한 남성인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드리카(Justin Jedlica)는 바비 인형 남자친구처럼 보이기 위해 190차례가 넘는 성형수술을 받았다. 한편 여성 중독자 중에는 모니크 앨런(Monique Allen)이 약 200차례의 수술을 받아 성형 중독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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