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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19:52 조회수 : 241 추천수 : 0

본문

2004 SBS <파리의 연인>  - 57.4%
2005 SBS <프라하의 연인> - 31%
2006 SBS <연인>  - 25.3%
2008 SBS <온에어> - 25.8%
2009 SBS <시티홀> - 19.6%
2010 SBS <시크릿 가든> - 35.2%
2012 SBS <신사의 품격> - 26.7%
2013 SBS <상속자들> - 25.6%
2016 KBS2 <태양의 후예> - 38.8%
2016 TvN <도깨비> - 20.5%



김은숙 커리어에서 시티홀 하나 있네요...

케이블 드라마 역사상 최초 시청률 20% 돌파라니 -.-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그의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열망이야말로 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그들은 남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최악에 대비하면 최선이 제 발로 찾아온다. 영적(靈的)인 빛이 없다면, 모든 인간 상황 가운데서 외로움처럼 삭막하고 비참한 상황은 없으리라. 진정한 이상주의자는 돈을 쫓는다. 돈은 자유를 의미하고 자유는 결국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유쾌한 표정은 착한 마음을 나타낸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통합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말이다. 동전을 보면 앞면과 뒷면만 생각하지, 옆면은 생각하지 않는다. 알고 있는 이름은 한두 개뿐인 야생초들이 계절을 다투며 피어나기를 주저하지 않던 길.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활기에 가득 찬 소리들, 내가 악보에 그 소리들을 새겨넣을때 나에게 으르렁거리며 폭풍우처럼 쇄도하는 활기에 가득찬 소리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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