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히말라야 VS "2015 년 마지막 천만?
상세 내용
작성일 : 15-12-17 15:48 조회수 : 268 추천수 : 0
본문
2015 년 마지막 천만 영화는 나올 것인가? 거대한 자본과 한층 발전된 CG 기술, 역대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연기파 배우가 중심이되어있는 두 영화가 같은 날 16 일 공개한다.
현재 박스 오피스는 지난달 19 일 공개 된 '내부자들'이 계속 1 위를 차지하고 있음. "내부자들 '은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의 기록을 깨고 600 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상황에서 '히말라야'와 '大虎'가 개봉하면 극장은 바로 대작의 전장이 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다. '히말라야'와 '大虎'의 공개 일 단 하루 만 인 17 일에는 10 년 만에 시퀄로 돌아온 할리우드 영화 '스타 워즈 에피소드 7'이 개봉을 앞두고있다. 거기에 31 일에는 '내부자들'의 감독 판 인 '내부자들 : 더 오리지널'도 공개를 예고하고있는 상황. 따라서 연말 흥행 성적에 승리 깃발을 잡아 작품 단언 할 수 없다.
춘추 전국 시대를 예고하고있다 연말 극장 대작 경쟁. 설산을 배경으로 한 2 대 경쟁작 '히말라야'와 '大虎 "의 줄거리와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 히말라야
출연 : 황정민, 존 우, 조성하, 김인권, 라 밀란 등.
줄거리 : 엄홍길 (황정민)은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무모하게 히말라야 중턱에 남아있는 것을 선택한 대학 산악회 회원 맥 · 무테쿠 (존 우)과 그의 친구 바크 · 죤보쿠 ( 김인권)을 돕는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다시는 여기에 다 가설」라고 위협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몇 년 후 그는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 막내 대원에 합류하게되고, 특히 박 · 무테쿠는 엄홍길의 칸첸중가 등산 끝까지 생사를 함께한 둘도없는 동료와 되었다. 그렇게 맥 · 무테쿠과 수 차례의 정상 정복을 함께 한 후 부상으로 더 이상 산에 올라갈 수 없게 된 엄홍길은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뉴스에 흐르는 맥 · 무테쿠의 죽음을 듣는다.
관전 포인트 : "해적 : 바다에 간 산적 '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만큼 영화 초반의 따뜻하고 가벼운 유머가 눈물을 전제로하고있는 영화의 후반의 무게와 균형을 맞춰 준다. "이것은 반칙"면서도 결국은 눈물을 흘리지하는 실화의 힘이 크다. 또한 황정민과 존 우 좋은 "화학 반응"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기타 주목할 점 : 많이 CG에 의존 한 설산의 풍경은 의외로 자연 아름답다. 이석훈 감독은 히말라야의 설산을 완성하기 위해 국내 CG 업체 및 다양한 노력을했다고 알려져있다. 주요 촬영지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양주 채석장이지만, 프랑스 몽블랑과 네팔의 풍경도 섞여있다. 중요한 것은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점.
출연 : 최민식 존 만식, 김상호, 손 유빈 등.
줄거리 : 지리산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 난폭 한 사냥꾼 대원들이 모두 "형님"이라고 친밀감 따라 정 만덕 (최민식)은 일찍이 조선 최고의 포수로 이름을 날린 인물. 왜 포수 생활을 접고 산에서 늙어 태어난 아들과 함께 약초를 취하면서 사는 그는 彼智 異山 사람들의 근이라는 한쪽 눈 호랑이와 묘한 인연이있다. 어느 날 일본인 고관 마에 (오오 스기 련)은 근이다 큰 호랑이 가죽을 갖고 싶어, 사냥꾼 대에 호랑이를 잡을하라고 명령한다.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냥꾼 대원은 호랑이가 오가는 길을 모두 파악하고있는 정 만덕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만덕은 거절. 그러나 결국은 만덕과 大虎의 운명을 동시에 바꾸는 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만다.
관전 포인트 : CG로 완성 된 또 다른 주연 배우 "김 · 데호 씨"(호랑이)의 리얼한 외모와 연기력은 대단한 것이있다. '신세계'를 연출한 박 · 훙죤 감독은 영화의 큰 호랑이 괴수보다는 감정과 의지를 가진 영물로 표현하고이를 통해 만덕과 大虎 사이에서 동병상련의 감정이 오간다. "大虎"이주는 묵직한 감동은 상당 부분, 大虎과 정 만덕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교류가있다.
기타 주목할 점 : 아역의 손 유빈의 연기가 탁월하다. 주연 배우 최민식의 연기는 물론 압도적이지만, 대 배우 옆에서 경직된 모습없이 좋은 호흡을 만든 손 유빈의 자질을 칭찬 그 자체이다.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