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칼국수 칸 바시 乃家 (먹어 로그)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16 15:54 조회수 : 295 추천수 : 0
작성일 : 15-09-16 15:54 조회수 : 295 추천수 :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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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당지라면 "키 시멘"가게입니다
칼국수의 폭은 현 내에서도 굴지의 넓이를 자랑하는이란
수타의 간판대로 주인이가는 국수를 치고 있다고합니다
이 칼국수를 이전부터 한번 체험하고 싶은있었습니다
세세한 일이지만 간판은 "칸 바시의 집"노렌은 "칸 바시 乃家"와 "문자가 다릅니다
부랴 부랴 "칸 바시 乃家"로 표기하겠습니다 (웃음)
메뉴는 칼국수, 우동, 메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4 인용 테이블 석 6 탁자 카운터는 없습니다
주차장은 매장의 뒷면에 3 대분 확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않을가는 국수 680 엔입니다!
오! 상상 이상의 폭입니다! 이 비주얼이보고 싶었다! (웃음)
수타 칼국수이므로 두께도 폭이 일정하지 않지만, 굵은 것은 50mm 정도있을 것입니다!
국물도 맛 있네요! 청구서 국물이므로 진한하지만 무로아지 등의 일본식 국물이 잘되어 있습니다
국수는 쫄깃 부드러운 국수입니다! 오래 된 말이지 만 "일단 무명"같다
넓은에서 두께도 있으므로 홀짝이기 어려운 우걱 우걱 먹고 진행 기분 될까
넓은 모찌 모찌 국수이므로 다소 토막이 나쁘고, 조금 싱겁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기회에는 따뜻한 칼국수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었 잘 먹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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