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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무서운 이야기 / 영국식 죽은 자와 반드시 만날 방법 괴담 기계 낭독!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30 11:19 조회수 : 29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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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영국식 죽은 자와 반드시 만날 방법 이 삼촌이 영국에 체류하던 중 현지 영국인 동료로부터들은 이야기이다. 어떤 청년이 있었다고 말한다. 학생에서 같은 학년에 교제하고있는 그녀가 있었다. 매우 사이 화목하게 서로 졸업하면 결혼 약속까지하고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어느 날 불행이 일어났다. 그녀가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그녀는 보행자, 운전자의 곁눈질 운전으로 이루어진 비극의 사고였다. 그는 병원에 참석했다. 사인은 뇌좌상으로 시체는 자고있는 것만 같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 었다고 말한다.그는 깊은 슬픔, 절망했다. 장례식은 그녀의 유족들과 함께 깊은 슬픔 속에서 치러졌다.그는 허물과 같이되어 버렸다. 학교도 많이 참석하지 않고 그녀와 동거하고 있던 낡은 아파트에 숨어 몰래 생활을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그녀의 기억에 닿지 싶지만 위해 거실 부엌 · 욕실 · 현관 · 침실 ·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그녀와의 추억의 사진을두고 언제라도 눈에 들어가도록했다. 그런 그를 걱정하고 친구들이 좋아 방에 출입하고 격려했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2F 바로 방은 작은 교회가 있으며, 그와 친하게 비교적 나이도 젊은 신부도 격려에 와서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매일 굶주림 않을 정도의 허술한 식사를하고 그녀의 사진을 바라보며 보내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어느 날 밤. 그는 어린 시절에들은 이야기를 문득 떠 올렸다. "사자와 반드시 만날 방법이있다" 그 방법은 "시간은 새벽 2시 전후가 좋다. 먼저 만나고 싶은 사망자를 떠 올린다. 그 죽음의 유품이 있으면 금상첨화. 집의 문을 열어 둔다. 그러나 집 문단속은 반드시 완벽하게 시정 할 것. 유품을 가슴에 품고, 초 1 개에만 불을 방 불을 끄고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는다. 그리고 사망자가 무덤에서 기어 나오는 것을 상상한다. 생전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 사망자는 천천히 천천히 자신의 집으로 걸어 오는 것을 상상한다. 1 단계 1 단계 천천히 ... 그리고, 문을지나 현관 앞에 서있을 것을 상상하는 " 상상하는 것은 거기까지. 그리고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일은 "사망자가 뭐래도, 절대 집안에 넣어 않는 것" 이었다. 문 너머로 밖에 할 수 왠지 안타까운 일이긴하지만이 규칙 같다. 청년은 막연히 그런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다. 만나고 싶어. 미신 이겠지만 지어낸 이야기 겠지만. 또度会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미신이라고 머리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만약 "그녀와 이야기 한 것처럼되었다 생각이되면"약간 마음도 편안 해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치료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그것을 해보기로했다. 시간은 새벽 2시 조금 전에. 자동 잠금 다니 멋진 물건은 없기 때문에 아파트의 문을 열어 둔다. 생전에 그녀가 마음에 원피스를 가슴에 품고 촛불을 켜고 방 소등 그녀의 "부활"을 상상했다. 아파트는 노후화가 심하고 2F 바로 교회 (그의 방 천장에 해당)에서 무엇인가 새는듯한 소리가 난다. 삐챠ッ... 삐챠ッ... 그의 방 어딘가에 물방울이 떨어지고있는 것 같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은 ... 집중 ... 생전 ... 예쁜 모습으로 ... 그녀가 웃으면 서 ... 방에 차라도 마시 러 오는 것 같은 ... 점점 점점 깜짝, 그리고 깨어났다. 어느새 자고 있던 것 같다. 점점 점점 아무 소리 ...? 이웃 주민? 이웃도 밤늦도록 자지 않는 사람이라 시끄러운구나 드 운드 바겐! ! 드 운드 바겐!! ... 다르다. 자신의 방 현관 문을 누군가 두드리고있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50 분.이런 시간에 친구 ...는 생각하기 어렵다. ... 설마. 과연 식은 땀이 이마를 타고 흘러. 초를 들고 조심 조심 현관에 접근한다. 비난이 멎은. "... 누구?" 대답이 없다. "○○인가 ...?"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 만 대답이 없다. 조심 조심, 구멍에서 살짝. 긴 머리의 여자가 뒤돌아 서서 문 앞에있는! ! 누군가가 확실히있다! ! "○○이라면 대답 해 주었다 ..."청년은 갑자기 눈물이 흘러왔다. 즐거웠 던 추억들이 되살아 난다. "추운 ..." 갑자기 여자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 같은 느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생각도 든다. "추운 ... 안에 넣어 ... ○○" 여자는 청년의 이름을 불렀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안아주고 싶어! ! 청년은 규칙의 일등 잊지 문을 열었다. 여자는 믿을 수없는 속도로 퇴행적인 채 슷하고, 방에 들어갔다. 청년이 얼굴을 보려고하지만, 긴 머리를 늘어 뜨려 숙인 채로 반드시 다시 켜십시오. 청년이 가까워 지려고하면 슷과 거리를 둔다. "우선, 침대라도 발판 줘 ..." 청년이 말을하면 여자는 고개를 숙인 채 침대에 허리를 떨어 뜨렸다. 하지만이 냄새 ... 참을 수없는 냄새가났다. 그녀가 걸어 흔적도, 진흙과 같은 물건이 바닥에 달라 붙어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 다.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죽은 사람에 차를내는 것도 이상한 생각이 있었지만, 2 인분의 차를 넣고 그녀의 옆에 앉았다. 초를 테이블에 놓고 청년은 이야기 채웠다. 죽을 때 괴로워은 없었나 생전의 다양한 추억 지켜 못했던 것 ... 1 시간은 한편으로 말했다 것일까. 여전히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말없이 가만히있다. 이윽고, 왁스 양초가 없어 질 것되었으므로 새로운 초으로 바꾸기로했다. 불을 붙여 그녀를 비춘다. ... 이상하다. 원피스의 오른쪽 어깨에 뱀 문신이 보인다. 그녀는 문신 등 도려내고 있지 않다. 발밑을 비춘다. 오른쪽 발목도 하트에 화살이 박혀있는 문신. 라고 할까, 검은 머리 ...? ? 그녀는 금발이다 ... 말할 수없는 오한이 전신을 달린다. 누구야 ...! ? 전기를 익히려고 한 그 때, 여자가 엄청난 속도로 일어나 청년의 팔을 잡는다. 굉장한 썩는 냄새. 여자가 천천히 얼굴을 올리면 촛불 속에서보고 싶지도없는 얼굴이 떠올랐다. 중앙이 함몰 된 얼굴. 맞게 그림과 같이 좌우의 눈이 중앙에 모여있다. 윗입술이 파손하고 잇몸이 노출되고있다. 튀어 나와 혀. 청년은 영혼도 오싹한 절규를 올렸지 만, 여자는 바이스 같은 힘으로 청년의 팔을 조르는. 여자가 뭔가 신음. 영어 아냐 ... 런던의 차이나 타운에서 귀에 익은듯한 ... 설마 ...! ! 그녀를 갈았다는 재영 중국인 여성 들었습니다 ... 그 여자도 즉사하고있다 ...이 녀석이! ? 살해! ! 청년이 그렇게 생각 여자가 턱 빠지 듯이 파괴 한 입을 크게 여는 순간 엄청난 번개 또는 대중 음악과 같은 소리가 실내에 울려 천장이 붕괴 해왔다. 여자는 위를 올려다 청년은 재빨리 뒤로 날아 않고 신.붕괴 떨어지는 파편과 함께 대량의 물이 흘러왔다. 여자는 "깃" 라고 한마디 만 발 잔해와 대량의 물에 묻혀 사라졌다. 붕괴는 천장의 일부분만을 끝난 모습이었다. 청년이 기절로 멍하니 서 있으면 위에서 잠옷 차림의 젊은 신부가 경악의 표정으로 구멍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렇다면 아파트는 소방 · 경찰 · 심야에 폭음으로 때려 일어난 구경꾼들, 등으로大わらわ가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2F 신부의 교회 겸 자택의 욕조와 아래 바닥이 부식하고 그것이 붕괴의 원인이라고 말한다. 다만 확실히 부식은하고 있었지만, 오늘처럼 갑자기 바닥마다 브치 휴식 같은 부식이 없다는 점에 경찰 소방도 고개를 갸웃했다. 또한 신부는 한 달에 한 번, 성수로 목욕을했다. 그 날, 욕조에 잠겨 있던 것은 성수이었다고한다. 물론 청년은 여자의 일 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잔해 아래에 아무도 없었다. 다만, 피 섞인 진흙 같은 것이 일부 발견했다. 그리고 청년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방 곳곳에 흩어져 있던 그녀와의 추억의 사진 꽂이 모든 침실에 모여 있던 것이라고 말한다. 마치 침대를 원형으로 둘러싸는 것처럼. 청년은 방을 들여다 보는 구경꾼에 미소 짓는 그녀를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다 : 2Ch 무서운 이야기보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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