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최근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와서 놀란 두 가지 '라는 제목의 스레드가 서서 한국 문화에 익숙한 것의 네티즌 설마 댓글이 튀어 나와있다. 사진은 서울의 지하철

2015 년 10 월 7 일,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이번에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와서 놀란 두 가지 '라는 제목의 스레드가 서서 한국의 네티즌 설마 댓글이 튀어 나와있다. [기타 사진]스레드주는 한국에 온 일본인 친구가받은 '문화 충격'에피소드 2 가지 방법이있다. 첫 번째는 버스에서 스릴 만점의 풋풋한 운전이나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기 전에 하차하는 승객들이 문 근처까지 이동하게 놀라고 있었다고한다. 두 번째는 지하철에서 "차내 판매 '를 할 사람이 것이라고한다. 차량 판매는해도, 철도 회사가 실시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무단으로 건강 상품이나 장난감, 과자 등을 판매하고있다. 불법으로되어 있지만,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으며, 구매하는 손님도 적지 않다. 스레드 주님은이 일본인의 문화 충격에 대해 "생활하기에 장사하고 있는데, 그렇게 놀라운 일이야?"라고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이에 따라 한국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있다. "확실히 일본의 노선 버스의 서비스는 아주 좋은니까" "하지만 한국의 버스 항공편 장점과 환승 시스템은 세계 어디를 봐도 뒤지지 않는 것 같다" "차량 판매는 승객 의 방해도되고 불편 " "그것은 깜짝도하는 것" "그들은 같은 노점상은 모두 때려 잡아야" "일본의 지하철은 차내 판매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 드물었다 것이 자신도 실제로 눈에 한 때는 "서울 지하철 만에 있구나"라고 생각 걸」「아무리 생활이 달려 있기 때문이라는 불법 차량 판매를 이해해라라고하는 것은 ... " "어느 나라도 외국 사람의 눈에는 신기하게 비치는 것이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