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두 사람이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이 싱글은 병역 전에 마지막 발표했다. 영상 중 두 사람은 신묘 한 표정으로 가끔 미소를 보이며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본 팬에 대한 메시지도 말하고있다. "만날 날까지 건강하게 기다려주십시오"(동해) "2 년 동안이 곡을 들으면서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좋겠습니다"(은혁). 또한 팬들에게 "약속"을 입에 있기 때문에 영상을 체크해 주었으면한다.

"Let 's Get It On"은 지금까지 두 사람이 발표 한 'Oppa, Oppa」나 「I WANNA DANCE」등, 기분이 고양하는 음악을 자랑하는 동해 & 은혁 다운 파티 튠. 이 곡을 들으면서 외로움을 날려 버립시 다. < '한류 피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