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등 근육 하나로 스타덤에 오른스웨덴출신의여성팔씨름선수???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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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4 14:02 조회수 : 51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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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근육 하나로 스타덤에 오른 여성이 있다. 스웨덴 출신의 여성 팔씨름 선수다. 보통 선수가 아닌, 세계 팔씨름 챔피언에 여덟 차례 오른 선수다.
1991년 12월 스웨덴에서 태어난 사라 백크먼은 최근 SNS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등 근육 사진 한 장으로 인한 결과였다.
이 여성의 등 근육은 남자 보디빌더 저리 가라다. 사라 백크먼의 키는 174센티미터이며, 체중은 67~70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14살 때 팔씨름을 시작한 사라 백크먼은 팔씨름 세계 챔피언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프로 레스링에도 입문했다. 울퉁불퉁한 여성의 강인한 등판에 많은 이들이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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