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30 일 오전 2시 30 분경 기록입니다. 거실에서 DVD를보고 있으면, 현관 쪽에서 '돈'이라는 큰 소리가났습니다. 항상 현관 문이지만, 그 옆의 벽면 것 같습니다. 거기의 방에 아들이 자고 있기 때문에, 아침이되면 "때때로 그런 일이 있는가?"라고 물어보기로했습니다. 뭐, 항상 새벽 2 시부 터 3 시까 것이므로 그 시간에 자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들은 인식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일어나 활동하고있을 때에, 소리와 진동을 지각하고 있었으므로, 기분 탓하지 않습니다. 역시 슬슬 감시 카메라와 드라이브 레코더를 설치하는시기가 왔는지, 또한 생각합니다. 뒤에 집 사람은 신축 주택에 입주 해 1 년 지나지 않아 이사했습니다. 필시, 시끄러웠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사람도 당분간 방범 조명 정원에 달고있었습니다. 한밤중에 '누군가'가 정원을 통과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도 익숙해 진 것인지, 특별한 것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저희 집처럼 "그런 건 졸였다"고 생각하게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익숙해지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