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의 "친구"로 알려진 가수 oA (29)와 여배우 이연희 (28)이 잡지의 표지 모델을 맡았다.

20 일 공개 된 잡지 'SURE'2 월호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 (LOUIS VUITTON)이 함께하는 캠페인 "#MAKEAPROMISE"을 위해 SM 엔터테인먼트와 J 컨텐트 리의 매거진이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다.

BoA와 이연희가 화보에서 착용 한 목걸이와 팔찌를 구입하면 금액의 40 %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잡지에 참가한 BoA와 이연희는 "선행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있어 기쁘다"고 심경을 밝혔다.

평소 나눔 활동 (자원 봉사 활동)에 관심이 강하다고 이야기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 경험 한 봉사​​ 활동을 언급하며 현재도 계속하고 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