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저 바론을 매우 쳐라!!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5 23:58 조회수 : 227 추천수 : 0
본문
어? 뭐야!?!?
이건 상황도 상황이지만 후니 리액션이... 크크크
스트리머 배준식 씨 영상 중 백발백중 커튼콜 이후 최고작인 것 같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저 바론을 매우 쳐라!!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위해.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저 바론을 매우 쳐라!!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저 바론을 매우 쳐라!!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저도 저자처럼 '좋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저 바론을 매우 쳐라!! 희망하는 것은 실제로 믿게 된다.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저 바론을 매우 쳐라!!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내가 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저 바론을 매우 쳐라!!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저 바론을 매우 쳐라!!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음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