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북마크처럼 링크를 관리하는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입니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5 01:27 조회수 : 728 추천수 : 0
본문
크롬의 북마크 같은 개념의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사이트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http://granary.click.gl/pro/main
메인화면입니다.
http://granary.click.gl/pro/main
처음에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구글아이디로 무료가입하시면 이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크롬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추가로 입력해야 하는건 없고 간단하게 확장프로그램만 추가시키면 되요.
무료가입하면 자동으로 확장프로그램 추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크롬에 추가 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확장프로그램칸에 나타나는데
이 아이콘을 오른쪽클릭하시면 이렇게 뜹니다.
열기누르시면 사이트로 이동되요
메인페이지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링크추가를 클릭하시면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메인페이지에 나타납니다.
폴더 추가로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베타서비스 가입시 1년간 무료로 plus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1년동안 무료로 2000개의 링크를 추가 시킬 수 있습니다.
북마크처럼 링크를 관리하는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입니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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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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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북마크처럼 링크를 관리하는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입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북마크처럼 링크를 관리하는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입니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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