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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9 06:24 조회수 : 622 추천수 : 0

본문


솔직히 스토리가 1편과 겹친게 너무나 많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오리지널 1편과도 겹친게 너무나 많고요.

그건 바로 1편의 동물원 수용소, 3편의 에이프 수용소
오리지널 1편의 인간 수용소등 총 세번의 수용소 스토리를
늘어 놓지요.

덕분에 혹성탈출의 매니아 팬인 저로서는, 
본것 또 본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더군다나 액션은 마지막 한방에만 터져서 간질감 났고요,
또한 혹성탈출이란 영화에는 개그 파트를 도맡아 주는 
그런 역할이 원래 없는데 느닷없이 종의 전쟁 3편에서는
개그 파트를 떠맞는 원숭이 한마리가 등장합니다.
약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또 노바의 존재를 오리지널과 연결할때는 쉽게 이해가 안갑니다.
오리지널의 노바는 수화도 할줄 모르고 지능도 떨어지며
심지어 수용소에 나이 20이 넘도록 갇혀 있는 신세죠.

사랑받던 노바가 커서 왜 그렇게 구박덩이가 되는지는
상상히 갑니다만 좀 그렇지요.

오리지널 혹성탈출은  시저 자손인 코넬리우스 의 파워가 매우 약화 되있어요
그렇다 할지라도 노바의 노예생활은  쉽게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나 사랑받는 존재거던요.

또한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대머리 우주인 (인간들)의 존재또한 이번 프리퀄에서는
밝혀진게 전혀 없어요. 찰튼 헤스톤 우주인이 아닌 대머리까진 외계인 같은
인간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해명이 없습니다.
병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인간들이 과학의 진보가 단 몇세대 만에
이정도 수준으로 올라갈수는 없는것이죠. (염력을 쓸수있는 수준이죠)
사실 인간 대부분은 종의 전쟁 3편에서  멸망하니까요. 
극소수 남은 인간들이 과학을 이렇게 발달 시켰다라는 얘기는
너무 우기는 얘기가 됩니다. 

찰튼 헤스톤 우주인도 쉽게 이해가 안가죠. 그들은 몸을 얼려서
수명을 연장할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지만, 프리퀄의 인간들은
그런 기술이 없이 이미 멸망합니다.





뭐 그렇지만 오리지널에서 이해가 안갔던 다른 여러 장면들이
비로서 종의 전쟁에서 해결된것은 그나마 다행였습니다.
우격다짐 억지식이 아니라 마치 프리 시퀄을 계획했던것 마냥요.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어떤 젊은 유대인 부부가 아이를 낳자마자 업둥이를 하였습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오직 이해를 통해 유지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은 오로지 아름다움이라는 미끼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위대한 디자인의 산물인 스마트폰을 탄생 시켰습니다. 비단 학문뿐이겠습니까. 모든 인생사에 다 해당하는 말씀이겠지요.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시간과 인내로 뽕나무 잎이 비단이 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삶이 무상(無償)으로 주어진 보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산다. 흘러가는 대로 산다.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내는 일도 배낭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봤어요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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