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9 09:39 조회수 : 585 추천수 : 0
본문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미움은, 상대는 물론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를 통째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독성 바이러스입니다.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잘 되면 한없는 보람이 있지만 잘 되지 못하면 다시 없는 무거운 짐이 된다.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당신은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가. 그러면 그것을 말하지 말라.남에게 착한 일을 하면,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잘했다'라는 말 대신 '고맙다'라고 했다.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음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