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신성우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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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07:52 조회수 : 605 추천수 : 0
본문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예~~~ 에에~~ 워워~~~
신성우 - 서시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신성우 - 서시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신성우 - 서시 쾌활한 성격은 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역할을 한다. 쾌활한 성격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라.
신성우 - 서시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신성우 - 서시 리더는 팀에서 가장 낮고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다.
신성우 - 서시 많은 사람의 경우, 아마도 인생 최고의 배려는 아버지로부터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골길이라 먼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하얀 운동화를 신고, 바지는 언제나 자로 잰 듯 다려 입었고, 교복 상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은 자신의 편견을 재조정하고 있을 때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신성우 - 서시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신성우 - 서시 그렇기 때문에 서로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신성우 - 서시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은 욕망을 부른다. 욕망이 충족된다면 그것이 무슨 욕망이겠는가.
그 중의 일부는 새로운 삶에 이용할 수도 있다. 신성우 - 서시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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