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혐) 탈북자들이 그린 북한 수용소 그림
상세 내용
작성일 : 20-07-22 08:00 조회수 : 821 추천수 : 0
본문
생지옥이 따로 없는 북한의 수용소 그림.
2010년부터 최근까지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던 탈북자들이 수용소 내부를 그린것이다.
강제낙태
아이를 밴 탈북여성이 강제유산 당하는 장면.
보위부원의 위협으로 두명의 죄수가 임산부의 배 위에서
널뛰기를 하는 모습.
각종 고문
조사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각종 고문을 당하는 모습.
풀 뜯어먹는 사람들
일주일에 30분씩 햇빛 쬐는 시간을 주는데
이때 몰래 풀을 뜯어 먹는다.
들키면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사체보관실
사체보관실의 사체들은 눈이 없다.
눈알을 쥐들이 가장 먼저 파먹기 때문이다.
경비대의 개가 어린 소녀를 잡아먹는 모습
경비대에서 기르던 개가 어린 소녀들을 잡아먹어도
오히려 개를 사납게 잘 키웠다며 칭찬받는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감자들을 매질하는 경비대
수감자들은 벌레보다 못한 존재들로 취급되며
자신들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매질하거나 죽인다.
손등 밟기
군화로 수감자의 손을 짓밟으며 역정낸다.
비둘기 고문
높이 60cm의 벽에 양손을 묶어두고 장시간 방치하는 처벌
공개처형
도주를 시도한 정치범이나
중국 공안에 체포되 북송된 정치범들은
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아
때려죽이게 시켰다.
시계고문
수용소 간수들이 임의로 시간을 부르면
수감자가 팔다리로 시계의 바늘 모양을 나타내는 고문이다.
한 임산부가 완전히 탈진할때까지 시계고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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