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골닷컴] 벤 포스터 : 마지막에 골 들어갔으면 은퇴각이었는데...
상세 내용
작성일 : 19-11-05 23:58 조회수 : 716 추천수 : 0
본문
왓포드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몇번의 슈퍼세이브를 한 후 득점을 할 뻔 했으나 그러지 못했고 팀은 아쉽게 패배하였다.
벤 포스터 曰
"만약 제가 마지막에 골을 넣었다면, 은퇴를 하려고 했어요. 케파가 잘막아냈죠. 아주 훌륭한 선방이었어요."
프랭크 램파드의 젊은 팀은 리그에서 5연승을 하게되면서 3위로 올라섰고 벤 포스터가 타미, 메이슨 그리고 풀리식의 슛을 못막았더라면 그 승리는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
"첼시는 아주 좋은 팀이었어요. 젊고 활력이 넘쳐요."
"경기전 우리 감독님이 첼시 선수들은 운동장에 있는 꼬마애들 같다고 말했어요. 만약 그들이 운동장에 있고 문이 열려있다면, 그들이 자유롭게 뛰다닐거라 말했죠"
"울타리를 치고, 문을 닫아야하는데 오늘 저희는 종종 그러지 못한 것 같고 그 점이 약간 실망스러웠죠."
- [닉네임] : yBSll278[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피규어/프라모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