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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넌스 재촬영했습니다..
미니스튜디오 검색해보니..자가로 만드신 분들이 많아,,그중 잴 쉬운방법으로 촬영해봤습니다.
카메라도 삼각대에 고정하고 타이머로 찍으니 흔들림도 없고, 사진도 밝게 나와 만족 200%입니다.
사진은 두서없이 막올렸습니다...
나름 신경 많이 쓴 부분중하나가 어깨장갑 스파이크부분입니다.
크롬오버코팅으로 은색이 잘나온터라.. 몬가 특별한 작례를 찾아보다 요런식으로 도색하셨던 분이 계시더군요.
허벅지 장갑도 클리어컬러 도색올릴때 복카시? 그라데이션이 강하게 음영을 주었습니다.
프로미넌스 부품중 방패다음으로 가장 크고 넓은것이 뒷 스커트입니다.
초기 블랙나이트 밧슈를 오버코팅 연습할때..에어브러쉬 구경이 작아 (3호) 반건조현상을 격은지라...
이번에 5호 바람붓으로 쉬~~~익 뿌리니 정말 시원하게 도색이 마감댔습니다..
노즐에서 도료가 나오는 느낌이 3호붓에 비해 도료량이 2배 많은것 같아요
프로미넌스 무장은 단순하게 생긴 무지큰 검 입니다...(방패에 끼워진)
테롤미라쥬의 칼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함 쥐어봤습니다.
뒷태가 아름답습니다..
제가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킷 자체가 너무너무 이쁩니다..
지구인이 만들어도 일케 나오는대...외계인들이 만들면 더더 더 멋집니다..
얼굴만들때 눈동자가 잘나오게 아트릴물감으로 투톤의 눈동자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심쿵하군요..
FSS 모터헤드만의 매력이라 생각댑니다...
내부후래임은
크롬오버코팅시.. 크롬도료를 최대한 적개 ..흣날리듯 뿌려주었습니다..
결과가 너무 잘나와 저두 의문입니다..제 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도료가 좋은 것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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