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보고있는 풍경이 계속 눈에 익고있는 것입니다 만, 불과 15cm 높은 위치와 낮은 위치에서 보면만으로 세계는 전혀 달라 보일 것입니다. 그럼 만약 조류의 눈을 빌려 하늘에서 지상을보고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달라 보이는 것일까인가? 그런 본적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치를 미국 사이트 Bored Panda 더드립니다.

이러한 "조감도"촬영을 한 것은, 리투아니아 빌 뉴스의 사진 작가 인 Karolis Janulis 씨. 평범한 일상의 풍경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보고 어떻게되는지를 사진에 담은 것이 었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새 위치에서 볼 지상은 예상외로 화려하고 마치 현대 미술 같습니다. 사실 항상 그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더욱 즐거워지는지도 모르겠네요.

■ 빌니우스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요가의 풍경

■ 보트 정박소

■ 오토바이 타이어 흔적

■ 하늘을 타는 같은 카누

■ 호수에서 수영 사람

■ 펜트 하우스에서의 파티

■ 야외 시장 풍경

아기 자기 세상이네..

■ 오후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