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파살리치는 첼시에서 2022년 까지 남는 새 계약을 채결했으며 두번째 시즌의 임대를 위해 아탈란타로 복귀합니다.

24살의 파살리치는 2014년 Hajduk Split에서 영입되어 크로아티아 국대로 10 경기를 뛰었으며 가장 최근 튀니지 상대로 2-1 패배한 유로피안 챔피언쉽 경기를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 아탈란타를 세리에 3위까지 올라가는데 도왔으며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에 도달했습니다

42경기를 소화한 파살리피는 8골을 득점했고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에서 임대를 다닌바가 있습니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19/07/03/mario-pasalic-signs-new-contract-and-returns-to-atalanta?cardIndex=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