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바이브 -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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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01:31 조회수 : 37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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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 이야...
♪ ~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하고
이젠 너 남 인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 이야 정말 남 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젠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 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는 것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요.
바이브 - 술이야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바이브 - 술이야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바이브 - 술이야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침착하고 느긋하며 즐거운 기분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바이브 - 술이야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바이브 - 술이야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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