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갑자기 나르샤 박수 치길래 나보고 치는 줄 알고 썬그라스 벗으렸더니..
나 안쳐다봄
멀리서 보니 "이겨내요 모든술곰" 인줄 알고 움칫 했으나 옆에 " 강원산불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여서
나도 물개박수.
선물로 승삼 준다.
담에 숸 가면 받은 만큼 돌려주는 동방예의지국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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