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이공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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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6 02:04 조회수 : 42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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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반수해서 의대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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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라;; 왠지 슬프다 -_ㅜ
★한국 이공계학생들 공부 잘하면 한 의 약대로 빠지고 아니면 미쿡 가버리죠.-_-
★음, 예전에 군시절 중
내 후임 중에 포항공대 출신인데
재수해서 한의대 간 친구가 있었는데..
★공대드라마 만들면 대박이다..
출연진 90%가 남자...여주인공은 한 2-3명? 이것도 많쿤
★제친구 카이스트나왔는데 먹고살거 없다고 사법고시 준비만 몇년째인지 몰라요. 이공계 불쌍해요. ㅠㅠ
★
★솔직히 말해... 이공계열로 가서 계속 전공 살려 정식 연구직으로 가려면 의대만큼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공부의 난이도가 대학중에 높으면 높았지 절대 낮지도 않고, 몇몇 특별화 과처럼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나름 이름있는 학교에 학과 성적도 괜찮은 이공계 학생인데... 솔직히 말해 공무원 공부해서 편하게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빡세게 학과 공부하는 것이나, 공무원 공부하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쳐도... 그 후에 보장이 너무나도 다르니... 계속 경쟁상태로 남아 끝까지 공부하도 50대 정도면 짤리는 공대계열직장과, 시험 합격 후에 정년까지 그냥 편하게 일하는 공무원... 더구나 사회적 인식도... 너무 안 좋죠...
공대 정말 암울합니다... 혹 공대오실 분들... 적성에 맞지 않는데, 성적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오는 것이라면, 오지마세요.
★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이공계의 현실.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이공계의 현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대가이며, 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이공계의 현실.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거품이 사라질 때 제일 먼저 떠난다.
이공계의 현실. 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그의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공계의 현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이공계의 현실.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공계의 현실.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이공계의 현실.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이공계의 현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공계의 현실. 그 중의 일부는 새로운 삶에 이용할 수도 있다. 이공계의 현실. 여러가지 기계에 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이공계의 현실. 삶이 무상(無償)으로 주어진 보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산다. 흘러가는 대로 산다.
훌륭한 사람은 실패를 통해 지혜에 도달하기 때문에 훌륭한 것이다.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열망이야말로 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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