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5 17:31 조회수 : 387 추천수 : 0
본문
알아두면 쓸데없다는데 많이 쓸모있는데요
거기에 예능을 살짝 덜어내고 나영석식 묘한 편집을 거치지 않으니 더 쓸만한 잡지식이 늘어나네요
어쩌다 어른에서 한명씩 하면서 뭔가 아쉬운듯한 정보를 받는 다는 느낌을 이게 채워주네요.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사랑이란, 매 15분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이 말에 잠시 멍하니 생각하고 난 후 난 포복절도하게 했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알쓸신잡보면서 느끼는건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 [닉네임] : 성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