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석조저택의 살인사건 - 노스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6 02:32 조회수 : 664 추천수 : 0
본문
재미있다는 사람과 지루하다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스릴러? 추리?극을 표방하는데 추리하는맛은 떨어지고요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찌 쭈욱 일광성 있게 진행되고요 극 진행도 나름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영화가 음 볼만한것 같기는 한데 극장에서 보나 다운받아서 보나
영화 자체의 재미에는 크게 차이가 없을거 같아요
예고편이나 시놉시스 보고 땡기시면 보시고요
별 느낌이 없으면 패스해도 무방하겠어요
시골길이라 먼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하얀 운동화를 신고, 바지는 언제나 자로 잰 듯 다려 입었고, 교복 상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 석조저택의 살인사건 - 노스포-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석조저택의 살인사건 - 노스포-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석조저택의 살인사건 - 노스포-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석조저택의 살인사건 - 노스포-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개는 돌을 던진 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 [닉네임] : 성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