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김 Kei (feat 예인)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김 Kei (feat 예인)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김 Kei (feat 예인)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김 Kei (feat 예인)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김 Kei (feat 예인)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김 Kei (feat 예인)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김 Kei (feat 예인)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김 Kei (feat 예인)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김 Kei (feat 예인)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김 Kei (feat 예인)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김 Kei (feat 예인)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김 Kei (feat 예인)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