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생물]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6 12:21 조회수 : 775 추천수 : 0

본문

마코토 애니를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너의 이름은'도 정말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포 안당하려고  모든 리뷰, 관련 게시물 일부러 안보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봤습니다.

감상은, 역시 재밌습니다. 기대를 너무 하면 실망할까봐 기대안해야지 안해야지 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만큼 좋았던듯

애니보다는 실사 영화를 본 듣한 느낌도 들고, 첫사랑 생각도 나고...  쿨럭...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짧다? 두 주인공이 서로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흐름을 보여주기에는 영화러닝타임이 짧지 않았나 싶습니다.
뭔가 얘둘이 몇년을 기다려서 서로를 그리워할만큼 교감이 많았다라고 보기가...너무 압축해서 보여준듯하네요 

또 하나는 제가 좀 변태끼가 있어서 인지 몰라도 둘이 결국 못만나던지, 서로를 못알아보는 bad 엔딩이 좀더 여운이 남지 않았을까
(초속 5cm 영향인듯 . 그 작품이 젤 여운이 남아서) 하는 못된 (?) 생각도 해봤습니다.

암튼 마코토 작품 좋아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재밋게 보실 작품 같네요~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하지 않을 행동을 충동질 하는 이를 조심하라.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모든 사람은 그의 소매 안에 바보를 가지고 있다.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배가 고파서 밥 몇 끼니 먹을 수 있는 값 5달러에 팔아 버린 바이올린은 무려 10만 달러짜리 였던 것이다.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있는 선함을 가져라.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대가이며, 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정신적인 탁월함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영속적인 재산이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대신, 그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에 기반하여 기회를 찾는다.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그의 존재마저 부하들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 한 단계 아래 지도자는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이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뒤늦게 ' 너의 이름은' 소감 매우 간단 (스포)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우정이 가깝다고 느낄것이다.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생물 목록
생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8 반도의 아동 훈육 인기글 성길 09-16 397 0
2057 섹시하나연 인기글 성길 09-16 643 0
2056 라붐 상상더하기 과천 렛츠런 파크 공연 인기글 성길 09-16 382 0
2055 동그란 나영 인기글 성길 09-16 356 0
2054 무면허 여고생, 경찰조사와 다른 유가족 주장 인기글 성길 09-16 651 0
2053 물방아 도는 내력 인기글 성길 09-16 351 0
2052 현아 흔드는거 인기글 성길 09-16 346 0
2051 형욱갓의 진실 인기글 성길 09-16 352 0
2050 소녀시대와 함께한 1박2일 MT 인기글 fghfg 09-16 482 0
열람중 뒤늦게 ' 너의 이름은' … 인기글 성길 09-16 776 0
2048 작은 손이 넘 귀여운 오마이걸 유아.jpgif 인기글 성길 09-16 1033 0
2047 스압]장동민이 본 진짜사나이 인기글 성길 09-16 460 0
2046 태국-안마 인기글 fghfg 09-16 358 0
2045 [즉문즉설]새벽에 들어오는 남편 인기글 fghfg 09-16 276 0
2044 이게 나였어요... 인기글 fghfg 09-16 477 0
2043 백수들의 특징 인기글 fghfg 09-16 293 0
2042 못생긴 사람만 보세요^^.jpg 인기글 fghfg 09-16 409 0
2041 보나(우주소녀)대본 리딩 현장.jpg 인기글 성길 09-16 433 0
2040 꿀렁거리는 채경이 인기글 성길 09-16 266 0
2039 옥자...봉감독답네요 인기글 성길 09-16 898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2102470/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938088/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79356/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66724/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81901/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52929/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66724/4000
  • 밀리터리 asasdad 669/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케잌
  • 츠키
  • 베스티
  • 7900
  • 유부녀
  • 박정윤
  • ALIVE
  • 메이드래곤
  • 환불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859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