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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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6 14:28 조회수 : 59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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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임창정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고, 스토리도 있어서 역대 원탑 참가자
임창정 - 소주한잔 (조현민)
1) 이문세편에 이문세가 참가자로 나옴
이문세편 - 옛사랑 (안웅기)
+ 이재훈편에 이재훈이 참가자로 나옴
2) 조성모보다, 조성모 노래를 똑같이 부른 참가자.
조성모편 - For Your Soul (임성현)
3) 라이브하는 이승환 모습을 충실히 따라함.
이승환편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김영관)
4) 막상 환희노래 들어보면 안 비슷한데, 신기한건 되게 환희같이 부릅니다.
환희편 - 남자답게 (박민규)
5) 그냥 괴물. 김진호의 과거창법이랑 바뀐부분까지 다 따라 부릅니다. 그보다 노래 자체를 엄청나게 잘부릅니다.
---------------------------------------추가----------------------------------
휘성 - 가슴시린이야기 (김진호)
임창정 - 소주한잔 (조현민)
1) 이문세편에 이문세가 참가자로 나옴
이문세편 - 옛사랑 (안웅기)
+ 이재훈편에 이재훈이 참가자로 나옴
2) 조성모보다, 조성모 노래를 똑같이 부른 참가자.
조성모편 - For Your Soul (임성현)
3) 라이브하는 이승환 모습을 충실히 따라함.
이승환편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김영관)
4) 막상 환희노래 들어보면 안 비슷한데, 신기한건 되게 환희같이 부릅니다.
환희편 - 남자답게 (박민규)
5) 그냥 괴물. 김진호의 과거창법이랑 바뀐부분까지 다 따라 부릅니다. 그보다 노래 자체를 엄청나게 잘부릅니다.
김진호편 - 살다가 (김정준)
기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는데, 왕중왕전에서 탑3안에 드는 무대 보여준 분
성별의 차이를 극복한 디테일 甲 참가자
기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는데, 왕중왕전에서 탑3안에 드는 무대 보여준 분
성별의 차이를 극복한 디테일 甲 참가자
---------------------------------------추가----------------------------------
휘성 - 가슴시린이야기 (김진호)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바이올린을 판 사람을 찾으려 했으나 허사였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우둔해서 죽을 일은 없지만, 그때문에 피곤하게 된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남자는 자기의 비밀보다 타인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 자기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주관적인 히든싱어 역대급 참가자들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도 항상 의식하고 있기때문이다....그리고 우정과 사랑은 배신이라는 아주 조심해야되는 악마가 있다.
- [닉네임] : 성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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