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마스터 vs 쇠파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7-11 01:12
조회수 : 290
추천수 : 0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본문
둘다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비교하면서 볼만은 하다.
마스터
는 영화관에서 관람하였고
쇠파리
는 영화관에서 상영을 몇 군데 안해서 어쩔 수 없이 VOD를 통해 감상을 하였는데
마스터
는
조희팔 사기단의 초점에서 만든 영화이고
쇠파리
는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의 초점에서 만든 영화로
마스터
는
상업영화(약 130 억원)
쇠파리
는
독립영화(약 12억 원)
독립영화는 독립영화인가 보다...
쇠파리 보다는 짜임새 있게 만든거 같다...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마스터 vs 쇠파리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욕망은 창의성, 사랑, 그리고 장수를 촉진하는 강력한 강장제이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마스터 vs 쇠파리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 [닉네임] : rlaalswl123[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http://www.5taku.com/img/bi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