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생명력 넘치는 조간대~그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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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4 14:01 조회수 : 453 추천수 : 0
작성일 : 16-01-14 14:01 조회수 : 45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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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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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는 다른 생물체들과 공간을 공유한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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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줄: 붉은전복, 코케렐갯민숭이, 고리갯민숭이, 잡색 암피사, 곰보손집게, 갯불가사리, 둑중개류 두 번째 줄: 왜문어, 투명갯민숭이, 우산말, 참피아, 샌디에이고 배말, 자주침성게, 귀상어, 가죽불가사리 세 번째 줄: 붉은바위게, 둑중개류, 다양한 색의 갯민숭이, 나뭇잎갯민숭이, 바위삿갓조개, 둑중개류 네 번째 줄: 붉은해면갯민숭이, 총알고둥, 딱지군부류, 참갯지렁이, 실타래갯지렁이, 성구동물, 소라고둥, 산호붙이히드라 다섯 번째 줄: 방패삿갓조개, 왕관갯민숭이, 산호붙이히드라, 장갱이류, 별불가사리, 염주말, 붉은바위게, 납작만두게 여섯 번째 줄: 참피아, 팔로우바닷말, 홍불가사리, 여섯팔불가사리, 태평양빗해파리, 갑갯지렁이, 포스텔시아, 베도라치, 엷은색실꾸리고둥, 거머리말, 붉은 해삼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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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눈에 띄는 생물체도 있지만 1.5cm도 안 될 정도로 작은 일부 바다거미 종은 눈썰미가 좋아야 찾을 수 있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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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의 간만에 따라 바다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위치한 피츠제럴드 해양보호구 내 태평양 해안이 밀물 때 물에 덮여 있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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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물 때가 되자 바위와 웅덩이가 드러나면서 각종 생물들로 가득하다 (앞쪽에서 조수 웅덩이 생물 표본 참조). 쉽게 눈에 띄는 생물체도 있지만 1.5cm도 안 될 정도로 작은 일부 바다거미 종은 눈썰미가 좋아야 찾을 수 있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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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보데가 헤드에 파도가 치자 밝은 녹색 잘피류와 반짝거리는 켈프가 쓸려가지 않기 위해 바위에 찰싹 달라붙어 있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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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조간대 지역에 사는 이러한 생물들(왼쪽)은 크기가 0.6cm에서 3.8cm까지 다양하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새우, 새끼 두 마리와 함께 있는 해변말미잘, 남색꽃갯지렁이(촉수 다발로 숨을 쉬고 먹이를 잡음), 다리가 일곱 쌍 달린 갑각류, 이동할 때 사용하는 관족을 드러내고 있는 불가사리, 군부라고 부르는 연체동물의 일종, 갯민숭달팽이류, 물고기 알 무더기 순이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데이비드 리트슈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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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갑각류의 일종은 녀석들이 살고 있는 잘피류 잎과 잘 어우러지도록 형태와 색깔이 진화했다. |
| 생명력 넘치는 웅덩이 |
| 사진 : 짐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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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따개비(위)가 중조간대에 있는 바위 표면을 점령하고 있다. 한편 하조간대에서는 해변말미잘(아래)이 번성하고 있다. 포식성 불가사리가 그 사이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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