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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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7 03:06 조회수 : 26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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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훈련장에 호날두가 찾아옴
서로 형식적인 인사를 주고 받고
호날두가 자기 팔을 만지면서 네나 내나 별로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니까 맥그리거 크게 한 바탕 웃음
맥그리거의 몸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는 호날두
네이트 다이즈한테 복수하려고 엄청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맥그리거
호날두 동생이 주짓수 퍼플벨트라고 말함.
호날두 나이 31살
그러자 자기 나이 25살 같지 않냐고 물어봄 ㅋㅋ
호날두에게 제트기 타고 미국왔냐고 물어보자. 그렇다고 함.
개인 제트기?
아직은 자기 제트기는 아니지만 구매 예정이라고 말하는 호날두 역시 클라스 ㄷㄷ해
(아 뭐야 그럼 얘 제트기 없구나)
는 있음 ㅋㅋㅋㅋ
개인 제트기가 있는 호날두가 부러운 맥그리거
호날두 포브스 리스트 1위인데 자신 35위라면서 올라가고 있다고 웃음
랭킹이 어떻게 되냐니깐 정확하게 말 못 하고 약간 얼버무리는 맥그리거 ㅋㅋ
내년엔 자신이 따라 잡을거라고
안될걸요 흥
찾아보니 코너 맥그리거는 85위 뭔가 자기 순위 얘기 못 하고 말 돌릴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음
마지막은 둘이 사진 찍음
최상의 지도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래에서 그를 알아준다.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온 세상이 암울한 어둠뿐일 때도 우리는 온 몸 던져 싸우거늘 희망이 있는 싸움은 진실로 행복하여라.
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뜨거운 가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술먹고 너에게 큰 실수를 하는 사람은 술을 먹지 않아도 언젠가 너에게 큰 실수를 한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인생을 쉽게 사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호날두와 맥그리거의 만남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복잡다단한 인간관계들 가운데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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