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레이샤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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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7 10:55 조회수 : 3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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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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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레이샤 고은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레이샤 고은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레이샤 고은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레이샤 고은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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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고은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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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고은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둑에 부딪치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레이샤 고은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레이샤 고은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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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고은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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