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역사 속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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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7 15:41 조회수 : 34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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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역사 속 순간들 겨울에 마차를 준비하고 여름에 썰매를 준비하라.
그리고 음악은 가장 공포스런 상황에서도 듣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매료시켜야 한다, 그것에 의하여 음악으로 항상 남아있게 된다.
역사 속 순간들 바쁜 자는 단지 마귀 하나로부터 유혹 받지만, 한가로운 자는 수많은 마귀들로부터 유혹 당한다.
역사 속 순간들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역사 속 순간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역사 속 순간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역사 속 순간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역사 속 순간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네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이 한 마디뿐이다.
역사 속 순간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역사 속 순간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역사 속 순간들 진정한 철학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저 현존하는 것을 정립하고 기술할 뿐이다.
그 중의 일부는 새로운 삶에 이용할 수도 있다. 역사 속 순간들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 순간들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역사 속 순간들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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