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1 08:16 조회수 : 290 추천수 : 0
본문
아직 본 건 아니고...
어떻게 생겨먹었나 스킵해가며 대충 봤는데...
이건 뭐 퓨전 사극이라지만 긴머리 남자들 떼로 나오고...
(대개 이런 사극은 망함... 화랑 / 달의 연인 등등)
생각보다 임시완도 별루다...
그렇다고 영상이 뛰어나냐? 그것도 아님...
MBC 사극은 특유의 화질이나 망CG + 스케일이 있는데...
화질은 최근 들어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꼴등이고...
CG는 여전히 어설프고...
카메라 구도나... 전투씬 같은 건 답이 없다...
솔직히 윤아 비쥬얼 밖에 볼 게 없는 듯...
시청률 꽤 나온 해품달 같은 작도 그렇고 MBC 사극은 정말 몰입이 안됨...
같은 이유로 동이 / 이산 / 주몽 등도 안 봄... 일단 인물 잡는 게 구데기임...
연기를 하는데 나 연기한다... 티나게 찍음...
군주는 그래도 8화까지인가는 보고 하차했는데...
이건 1화도 간당간당하네요...
뭐 빨리 왕돼서 머리 올리고... 용포라도 걸치고 나오면 좀 나을 것 같은데...
1부 2부 끊는 것도 X같고... 다들 어떠신지...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돈 주머니 쥔 자가 가정를 지배한다.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하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
먼저 가입하고 첨 써보는거라 잘 못 쓸 수도 있으니 봐주세요~ㅎ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배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지. 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지.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왕은 사랑한다> 뭔가 망의 느낌이 난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 [닉네임] : 성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