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하지만...나는 항상 내곁에서 버팀목이되어주는...친구들을 더욱더 사랑한다.... "친구들아 사랑해~그리고 우정 변치말자~" 뜨거운 가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운동은 몸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강제로 습득한 지식은 마음에 남지 않는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만약 여성이 남성과 같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면, 남녀에게 똑같은 것을 가르쳐야만 한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각자의 인생에는 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어제를 불러 오기에는 너무 늦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알겠지만, 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꾸물거림, 어정거림.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내가 장난하는거 같았어?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