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의욕 넘치는 민박집 알바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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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04:22 조회수 : 9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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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 도와드릴까요?
상순 - 너 도끼질할 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장작 패려던 참이었는데 도와줄거 없냐 물은겈ㅋㅋㅋ)
밀가루 반죽을 가래떡처럼 빚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리 - 어?
지은 - (눈치살핌)
효리 - 이게 뭐지? 가래떡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로 떠나기 전 짐 챙기면서 모자쓰고 이쁜척도 해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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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분좋게 일어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항상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됐다. 남을 빠뜨릴 구멍에 자신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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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비단 학문뿐이겠습니까. 모든 인생사에 다 해당하는 말씀이겠지요.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아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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