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김복동 할머니 맞이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0 04:15 조회수 : 788 추천수 : 0
본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맞이하고 있다. 2017.8.1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맞이하고 있다. 2017.8.14
문 대통령, 독립유공자, 유족과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8.14
문 대통령, 독립유공자들과 '건배'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2017.8.14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김복동 할머니 맞이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 예술! 누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가? 누구와 더불어 이 위대한 여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까?
김복동 할머니 맞이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김복동 할머니 맞이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김복동 할머니 맞이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좋아한다.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 [닉네임] : 성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