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덩케르크 색다른전쟁영화 도망은비겁한짓인가 (스포없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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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8:26 조회수 : 1,5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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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보실 주의하실점이 화려한액션씬은없습니다 톰하디가 나와도말이죠
오히려 도망가기에 바쁘고 정신없이 도망다니며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서바이벌 전쟁영화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작품성이 더 높아보이는거 같습니다
(사실 영화보면서 재미있다고는 별로 느끼지는않습니다 재미보다는 다큐에가까운 영화같거든요
근데 많은경우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는영화였습니다 )
더쓰고싶은데 스포에가까울거같에서이만 마치겠습니다
((이건 제개인적인생각인데 세월호가 좀많이떠올랐습니다))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초전면 중대장을 하던 근실한 김정호씨를 만나 사내 아이 둘을 낳았는데 벌써 30년이 흘러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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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오늘도 처음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자!' 여기에 한 가지 더하여 다짐하십시오. '더 잘 살피고 조심하자!'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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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그의 소매 안에 바보를 가지고 있다.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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