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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21 00:33 조회수 : 655 추천수 : 0

본문

붉은등 애가를 재밌게 보고 나서 켓친을 연달아 봤습니다.

켓친 주인공 하.. 찌질한 것도 찌질하지만 엄청 성격이 답답해서

보다가 하차.

십이국기 여주인공도 다른 의미로 사람 홧병 생기게 하지만,

켓친은 훨씬 심해서 십이국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고백할려면 마음 먹고 고백할 것이지, 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질질 끌고 주변 여자들 간만 보고.

붉은등 애가로 만족합니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사랑이란, 매 15분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켓친은 괜히 본 느낌..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이 말에 잠시 멍하니 생각하고 난 후 난 포복절도하게 했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켓친은 괜히 본 느낌..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켓친은 괜히 본 느낌..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뿐이다. 켓친은 괜히 본 느낌..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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