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차보경 아나운서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내가 그때 만큼 한심할때가 없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으면 뭐하냐고 그냥 옆에 같이 있을뿐인데...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사람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생은 하나 밖에 없지만, 독서는 온갖 인생의 체험을 가르쳐 준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차보경 아나운서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남자는 엄격히 대하면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 가능한 가축과도 같다. 당신이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으면 당신은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믿으십시오. 차보경 아나운서 우리처럼 작은 존재들에게 우주의 광막함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건 오직 사랑뿐이다.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차보경 아나운서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차보경 아나운서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