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같이 카메라에 담긴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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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7 03:15 조회수 : 27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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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강호와 유해진이 작품을 함
유해진:내가 이렇게 다작하는데 난 왜 송강호란 배우와 작업을 할수없는 걸까...
(유해진 마음속에 자신 인생배우가 송강호라 함)
송강호:이 작품에서 만날려고 20년동안 못만난거같다
유해진:사실 전에 광고에서 한번 cf찍은 적이 있다.
유해진:근데 난 그순간도 감격스러웠음
유해진:송강호라는 대배우와 내가 같은 카메라에 담겨져있구나하는 생각에 감격스러웠다 함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같이 카메라에 담긴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같이 카메라에 담긴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연은 불쾌한 순간보다 좋은 때를 기억하도록 우리를 속이는 것 같다.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같이 카메라에 담긴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같이 카메라에 담긴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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