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상세 내용
작성일 : 17-06-27 23:34 조회수 : 322 추천수 : 0
본문
PC버전에서의 그 친절한(?) 설명은 어디가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하나씩 눌러봐야 하는 불편함
그래픽과 사운드는 추억돋지만
45렙부터는 아인하사드가 없으면
일반적인 사냥조차도 아이템 드랍에 너프를 당한채
사냥을 해야하는 황당한 게임.
게다가 거래도 안되니깐
제작템 하나 만들려면 한세월 걸리고
대놓고 패키지 파는게 눈에 거슬릴정도이며
게임내 재화중 유료재화를 입수할 방법이 전무.
물론 계속 패치해서 개선해 가겠지만
현재로선 진짜 실망스런 추억팔이겜.
진입장벽이 매우 높네요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하나씩 눌러봐야 하는 불편함
그래픽과 사운드는 추억돋지만
45렙부터는 아인하사드가 없으면
일반적인 사냥조차도 아이템 드랍에 너프를 당한채
사냥을 해야하는 황당한 게임.
게다가 거래도 안되니깐
제작템 하나 만들려면 한세월 걸리고
대놓고 패키지 파는게 눈에 거슬릴정도이며
게임내 재화중 유료재화를 입수할 방법이 전무.
물론 계속 패치해서 개선해 가겠지만
현재로선 진짜 실망스런 추억팔이겜.
진입장벽이 매우 높네요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45렙 70퍼 찍어보고 소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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