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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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3 10:44 조회수 : 26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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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 소감
1)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이 연달아나오네?!
2) 한명회는 이덕화 아닙니꽈
3) 영화가 포함된다면 황산벌의 계백(박중훈), 관상의 세조(이정재)/한명회(김의성), 명량의 이순신(최민식), 장군의 아들의 김두한(박상민)을 포함시키고 싶네요.
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그 바이올린이 행방불명되어 1~2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으려고 애썼던 거장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임을 알게 되었다.
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극으로 보는 100명의 위인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 [닉네임] : 황민준[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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