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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상세 내용 작성일 : 17-06-27 05:51 조회수 : 24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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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댄스 본능이 노래 ‘아모르파티’를 만나 역대급 꿀잼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과 문세윤, 배정남, 유병재, 위너 김진우, 딘딘, 크러쉬가 함께 미래 예능을 위해 황당무계한 예능 실험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 ‘미래예능연구소’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테스트하는 뇌 순수성 실험, 판단력을 살펴보는 TV시청 시간, 사회성을 알아보는 소수결 식사, 예능에서 필요한 제어 능력을 엿보는 자기 제어 능력 테스트 등에 임했다.

이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켰던 순간은 바로 자기 제어 능력 테스트 시간. 멤버들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리듬을 타지 말아야 한다는 실험 내용을 듣고 좌절에 빠졌다. 특히 댄스를 사랑하는 유재석, 하하, 양세형, 딘딘 등은 “매우 불리하다”며 미간을 찌푸렸다.

멍때리기 대회 1등 출신인 크러쉬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내게 유리한 게임”이라며 아무리 흥겨운 노래에도 시종일관 멍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배정남은 손가락에 온 힘을 모아 겨우 댄스본능을 참아냈고, 박명수도 꽤나 오랫동안 선전하는 듯 보였다.

‘맨발의 청춘’ ‘판타스틱 베이비’ ‘와’를 거쳐, 팝송 ‘업타운 펑크’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유재석과 딘딘 등은 전주부터 춤판을 벌였다. 크러쉬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라며 동요했고, 딘딘은 “너 나랑 같이 클럽 가서 이 노래에 춤 췄잖아”라며 그의 댄스본능을 흔들었다.

크러쉬는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스테이지에 올라가 온몸으로 댄스를 즐겼다. 그런 크러쉬의 모습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초고난이도 무대가 남아있다고 하자, 멤버들은 긴장했다. 마지막 고난이도 무대는 바로 강한 중독성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뤄낸 트로트가수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였다.

특유의 흥겨운 EDM 리듬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아모르 파티’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좌절했다. 심지어 노래의 주인공 김연자가 댄서팀을 대동하고 멤버들을 찾아왔다. 멤버들의 댄스 DNA는 결국 폭발했고, 끝까지 참는 듯 보였던 크러쉬도 다시 한 번 막춤을 가동시켰다.

‘아모르 파티’로 하나가 된 멤버들의 모습은 역대급 명장면이었다. 정신이 나간 듯 춤을 추는 이들의 춤판은 묘한 통쾌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양세형과 유재석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 더 짜릿한 것 같다. 춤이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다. 춤을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댄스본능은 ‘아모르 파티’를 만나 역대급 꿀잼을 선사했다. 노래 한 곡을 틀어줬을 뿐인데, 이런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건 ‘무한도전’ 멤버들의 흥 덕분이었다. 흥 넘치는 멤버들과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는 시청자들을 웃게 만든 바람직한 조합이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45411&gid=999339&cid=1062978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진정한 강함은 비록 작아도 여려도 생을 두고 끝까지 정진하는 것이다. 흔들려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다.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나는 기분좋게 일어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항상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됐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무도’ 댄스본능, ‘아모르파티’ 만나니 역대급 꿀잼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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