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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놈』과『선생』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23 00:02 조회수 : 271 추천수 : 0

본문

1. 여섯배로 커지는 인체구조

생물학 시간

여자 대학의 생물학 강의실에서 교수가 한 여대생들에게 질문했다.

"학생! 적절한 자극을 받을 때 크기가 평소보다 여섯배 확대되는 인체 구조물은 뭐지?"

여대생은 얼굴이 빨개지며
"교수님! 그건 여학생에게 적합한 질문이 아닙니다.
조신하게 자란 저로서는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이때 다른 여학생이 답하길
"어두운 곳에 들어섰을 때의 동공크기입니다."

교수는 처음 질문했던 여학생을 향해 말했다.
"학생에게 세가지 지적을 하겠다.
첫째, 예습을 하지 않았고
둘째,학생은 엉뚱한 상상을 했어.
마지막으로 학생은 언젠가 엄청나게 실망을 할 거다."

2. 『놈』과『선생』

옛날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백정이라면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다.

어느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다.

첫 번째 양반이 말했다.
"야, 이놈아 ! 고기 한 근 다오."
"예, 그러지요."

그 백정은 대답하고 고기를 떼어주었다.

두 번째 양반은 상대가 비록 천한 백정이지만, 나이 든 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이 거북했다. 그래서 점잖게 부탁했다.
"이보시게, 선생. 여기 고기 한 근 주시게나."
"예, 그러지요, 고맙습니다."

그 백정은 기분 좋게 대답하면서 고기를 듬뿍 잘라주었다.

첫 번째 고기를 산 양반이 옆에서 보니, 같은 한 근인데도 자기한테 건네준 고기보다 갑절은 더 많아 보였다.
그 양반은 몹시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며 따졌다.
"야,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왜 이 사람 것은 이렇게 많고,내 것은 이렇게 적으냐?"

그러자 그 백정이 침착하게 대답했다.
"네, 그거야 손님 고기는「놈」이 자른 것이고,
"이 어른 고기는『선생』이 자른 것이니까요"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놈』과『선생』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 말에 잠시 『놈』과『선생』멍하니 생각하고 난 후 난 포복절도하게 했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놈』과『선생』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정신적인 탁월함이야말로 더할 나위 『놈』과『선생』없이 훌륭한 영속적인 분당오피재산이다.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놈』과『선생』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착한 마음은 『놈』과『선생』불운을 동탄건마이겨낸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cm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안산오피때문이라나! 『놈』과『선생』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놈』과『선생』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그들은 『놈』과『선생』남의 수원오피기분을 맞춰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놈』과『선생』'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광교건마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놈』과『선생』원치 않을 것이다. 진정한 철학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저 현존하는 것을 『놈』과『선생』정립하고 기술할 뿐이다.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놈』과『선생』사랑은 진정으로 천안오피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그의 자랑하는 인천건마목소리가 『놈』과『선생』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놈』과『선생』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놈』과『선생』나를 꽁꽁 광교건마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놈』과『선생』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놈』과『선생』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놈』과『선생』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의정부건마아빠 『놈』과『선생』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놈』과『선생』각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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